한양케이앤이 김홍인 대표를 만나다. 찾아가는전기박사인터뷰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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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박사 땡추 김종선 기술사의 찾아가는 전기박사 인터뷰 에서는 (주)한양케이앤이 김홍인 대표를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다음은 김홍인 대표의 이력, 주요프로젝트, 자격 등을 기록하였다.


전기계 이력

1966년 옴의 법칙, 키르히호프 법칙 공부를 시작으로 전기에 인연을 맺고

1974년부터 공직에서 20년 그 후 1987년 기술사 자격을 갖추고

1993년 한양전설(주)에서부터 오늘 ㈜한양케이앤이까지 33년째 전기설계⦁감리업을 온몸으로 이어 오고 있음.

 

주요 프로젝트

서울대 분당병원 신축공사 / 연세대 세브란스 새병원 / KT&G 남대문호텔

부산 신항만 건설 1단계 & 154kV 수전설비 / 새만금신항 접안시설

KT&G 영주공장 & 신탄진공장 수변전설비

 

자격

1987년에 받은 전기기술사 자격에 걸맞은 진정한 전기기술인이 되려고 늘 다짐.

2021년에 받은 ‘자랑스러운 전기인 상’을 생각하면 과분하고 고마울 따름임.

 

전기 이외

인문⦁사회, 예술에도 소양을 갖춘 균형 잡힌 온전한 인격이어야 삶의 결이 더욱 아름다울 수 있음을 깨달았지요. 수필가로 등단도 하였지만, 문예로서의 글쓰기도 엔지니어링 업무의 핵심인 실용글쓰기로 살려낼 때 보람이 컸지요. 전기설계도서를 만들어 내는 일 자체가 ‘글쓰기’를 내 삶에 응용하는 일임.

 

전기기술인 50년 세월 뒤돌아보면 지뢰밭을 건너온 길이었지만, 전기기술 덕분에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아온 일생이었습니다. 행운에 감사할 따름.

 자연과학, 내가 전공한 전기공학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보편적 진리, 나의 세계관도 보편적 진리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60년 전 전기자기학, 교류이론 교과서를 지금도 업무에 참고하고 있음.

 

감사

은혜를 모르는 자는 도토리나무 밑에서 도토리를 주워 먹으면서도 그 도토리가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돼지와 같다고 했어요. 설계⦁감리⦁공사⦁안전관리 등 여러 영역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는 전기사업법, 전력기술관리법, 전기공사업법, 전기안전관리법 등 우리 밥그릇을 지켜주는 울타리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라 선배 전기인들의 은혜임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