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때문에 골머리가 아파요, 땡추리포트 295차 250618
- 전기박사신문
- 2025-06-18 14:55:42
- 350
전기박사땡추 김종선 기술사입니다.
2025년 6월18일 수요일 [295차] 땡추 리포트입니다.
[질문]
- 전기요금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있습니다[놀드]
[답변]
■ 전기요금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있습니다.
- Main 차단기 off 후 계량기가 계량되고 있는지 확인
- 누전차단기 동작여부 확인
- 계량기 자체 고장 : 한전 또는 관리주체 요청 검사의뢰
- 대기전력 과다 소비 확인 : TV셋톱박스,컴퓨터 등
- 높은전력 기기 사용여부 : 에어컨, 온수기, 세탁기, 건조기
■ 전기박사 회원 답변
- 컴퓨터 회원님 => 전기계량기를 교체해 보세요
- forever0 => Main 차단기 내리고 : 순차적 차단기 투입 계량기 량을 확인
- 놀드 => Main 차단기 내리고 봉인
- 오산II쭈장 => 보통 가정집 300~400kWH 씁니다.
■ 대책 :
- 가정집 누진요금 : 300kWH 넘어가면 누진 요금이 적용 급격한 금액상승
- 따라서 전기전문가 전기기사분을 요청해서 정밀 점검을 받으시고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이면 전기요금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 ex)
. 300kWH 44,390원 / 450kWH 106,520원 / 520kWH 152820원
. 2024년 가정용 전기요금 최상위 누진 구간(450kWH초과) 적용가구
2,521만 가구중 1,220만 가구(약 40.5%)
■ 대응방안
- 에너지 소비 패턴 : 사용시간을 분산
- 고효율 가전 도입 : 에어컨, 전열기 효율등급 확인
- 누진제 완화 정책 요구 : 공공기관
전기박사 땡추(김종선 기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