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기북도회(도회장 고전주)는 9월 29일(화)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푸른솔CC에서 '2026 경기북도회 전기인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북도회 전기기술인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협회장과 임원, 시·도회장, 관내 전기 유관 단체, 경기북도회 전기기술인 골프회 회원 등 16개 팀 64명이 참가해 가을 필드를 함께 누볐다.

오전 11시부터 참가자 등록과 기념촬영을 마친 뒤, 12시 개회식에 이어 12시 31분 마운틴·레이크·밸리 3개 코스에서 동시에 티오프했다. 경기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전주 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하루는 업무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푸른 필드에서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운딩을 마친 참가자들은 오후 6시부터 클럽하우스 대식당에 모여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 만찬을 함께하며 하루의 이야기꽃을 피웠다.
| 부문 | 기록 | 수상자 |
|---|---|---|
| 신페리오 우승 | 70타 | 최장희 |
| 메달리스트 | 79타 | 지종현 |
| 롱기스트 | 250m | 고영민 |
| 니어리스트 | 2m | 박상명 |
| 다버디상 | 2개 | 천경일 |
| 다파상 | 10개 | 이종석 |
-초대- 메달리스트 멀리건 행운의 1등 | 81타 당첨 |
김종현 전기박사 땡추 김종선 기술사 |
영예의 신페리오 우승은 최장희 씨(70타)가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79타를 기록한 지종현 씨에게 돌아갔다. 호쾌한 장타로 필드를 가른 고영민 씨는 250m 롱기스트를, 핀 2m에 공을 붙인 박상명 씨는 니어리스트를 수상했다. 또 버디 2개를 잡아낸 천경일 씨가 다버디상, 파 10개로 안정된 경기를 펼친 이종석 씨가 다파상을 받았다.

🤝 따뜻한 나눔, 협찬으로 빛난 대회
이번 대회는 여러 분들의 정성 어린 협찬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김동환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골프공 16세트), 고전주 경기북도회장, 천석봉 수석부도회장(우산), 신차철 골프회장, 정용삼 한국보험금융(주), 최장희 (주)대한티이에스, 김종선 전기박사(기념품), 이상인 (주)전력안전이엔씨, 윤경희 윤경희세무사 등이 협찬에 참여했다.
시상식의 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모두가 숨죽여 지켜본 행운권 추첨이었다. 그리고 영예의 "행운의 멀리건 행운복권 당첨 1등"은 전기박사 땡추 김종선 기술사가 차지하였다. 필드 위에서는 한 번의 멀리건이 아쉬웠을지 몰라도, 추첨함 앞에서는 단 한 번에 행운을 거머쥐며 이날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전기인의 우정과 화합을 확인한 이번 대회는, 내년 필드에서의 재회를 약속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기박사신문 편집국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