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여는 미래,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 킨텍스서 개막 대통령상 ‘카이엠’, 국무총리상 ‘루멘스·글로우원’ 등 우수 혁신 기업 정부시상 영예, 동반성장위원회와 역대 최대 규모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 동 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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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여는 미래,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 킨텍스서 개막
대통령상 ‘카이엠’, 국무총리상 ‘루멘스·글로우원’ 등 우수 혁신 기업 정부시상 영예, 동반성장위원회와 역대 최대 규모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 동시 진행

2026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린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LED·OLED 소재부품, 스마트조명, ICT 융합 등 첨단 광융합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산업통상부와 (사)엘이디광융합산업포럼이 주최했고, 동반성장위원회와 ㈜엑스포앤유가 주관하여 조달청 등이 후원했습니다.

개막 첫날 진행된 정부 시상식에서는 ‘카이엠’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고, ‘루멘스’와 ‘글로우원’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에코란트’, ‘슬립웨이브’, ‘태경조경건설’, ‘래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유니온전자통신’과 ‘다윤디자인’은 부천시장상을 수상해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하여 중소·중견기업들의 민간 및 공공 조달 시장 진출 기회를 크게 넓혔습니다. LH공사, 롯데건설, 호반건설 등 주요 건설사뿐만 아니라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LG화학, 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표 대기업을 비롯해 네이버, LG유플러스 등 ICT 선도기업과 롯데백화점, 신세계 등 대형 유통사까지 참여해 역대급 바이어 라인업이 완성되었습니다. 참가한 중소기업들은 동반성장위원회의 정밀 매칭 시스템을 통해 대기업 및 공기업 구매 책임자와 1대1 맞춤형으로 만나 혁신 기술을 제안하고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공공 조달 시장 분야 공무원 초청 조달교육,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조명기구 법제도 세미나, 중소기업 대상 조달교육, 그리고 ‘LED & Power 모듈 내구성과 신뢰성 확보 방안’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참가 기업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사진 :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 개막식 및 시상식 현장 사진 , 국제광융합엑스포 김소영 팀장 제공 ]

국제광융합엑스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순수 기술 전시를 넘어 정부 시상을 통해 혁신 기업 공로를 기리고,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하여 대기업 구매 니즈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는 매칭 특화형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어려운 시기 우리 기업들이 신규 판로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관련 산업 종사자와 바이어는 물론 광융합 기술에 관심 있는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되어 최신 산업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기박사신문 편집국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