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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특집] 인공지능 시대를 넘어서, 인간 중심의 가치를 융합하다… '제20회 전국기술사대회' 성료
전기박사신문 2026-07-03
[인터뷰] 신성수 건축시공기술사회 회장, "건설 산업의 당면 과제, 기술사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 혁신으로 푼다
전기박사신문 2026-07-01
[기획 기사] "기억력의 한계, 마인드맵과 카테고라이징으로 넘었다"… 박종호 기술사, 6년 고군분투 끝에 이뤄낸 2관왕 합격 비결
전기박사신문 2026-06-24
[기획 기사] "새벽 3시 기상, 100문제에서 150문제로 늘려라"… 김희송 소방기술사, 군 장교 출신의
[기획 기사] "새벽 3시 기상, 100문제에서 150문제로 늘려라"… 김희송 소방기술사, 군 장교 출신의 '지독한' 합격 비결과 소방 분야의 압도적 비전 공개
[기획 기사] "1페이지당 8분, 장황한 서술 대신 키워드로 승부하라"… 현종민 기술사, 25년 실무 녹여낸
[기획 기사] "1페이지당 8분, 장황한 서술 대신 키워드로 승부하라"… 현종민 기술사, 25년 실무 녹여낸 '독한' 합격 비결과 감동의 성장 스토리
[심층기획] 고용노동부 '기술사·기능장 응시 자격 완화' 입법예고 논란, 한국기술사회 전방위 대응 나서… "전문성 훼손 및 국제 통용성 상실 우려
전기박사신문 2026-06-22
[기획특집] 만 25세의 반란, 기술사 2관왕에 오르다... 대한민국 최연소·최단기 합격 김성태 기술사 심층 인터뷰
[기획특집] 만 25세의 반란, 기술사 2관왕에 오르다... 대한민국 최연소·최단기 합격 김성태 기술사 심층 인터뷰 **"역지사지의 답안지와 주 25시간의 뚝심, 실무의 갈증이 만든 2,000시간의 기적"** 2026년 6월 16일,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인물이 등장했다. 보통 수년에서 십수 년의 실무 경력과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해야만 오를 수 있다는 '기술사' 고지에 만 25세의 나이로 당당히 올라선 김성태 기술사가 그 주인공이다. 심지어 그는 단일 종목 합격에 그치지 않고 '건축전기설비기술사'와 '전기응용기술사' 두 개 종목을 동시에 거머쥔 2관왕이자, 최연소 및 최단기 합격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획득했다. 전기박사 신문회 김종선 기자는 16일, 김성태 기술사를 만나 그의 치열했던 수험 생활과 남다른 합격 전략, 그리고 미래의 기술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들어보았다. **■ 실무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선택한 정면 돌파** 올해로 한국 나이 27세, 생일이 지나지 않아 만 25세인 김성태 기술사가 처음 기술사 시험에 도전장을 내민 것은 불과 2년 전인 2024년 2월이었다. 방대한 시험 범위와 높은 난이도 때문에 많은 이들이 도전을 망설이는 기술사 시험이지만, 그의 시작은 '실무적 갈증'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실무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것들이 어떤 게 있을까 고민하다가, 시험을 준비하면서 같이 공부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기술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도전의 계기를 담담히 밝혔다. 경험의 부족함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오히려 최고 난이도의 자격시험을 통해 실무 지식을 압축적으로 흡수하겠다는 정면 돌파를 선택한 것이다. 이후 그는 양질의 강의를 수강하고 수많은 모의고사를 직접 작성해보며 점진적으로 실력을 끌어올렸다. **■ 2,000시간의 법칙과 빈출 문제 중심의 전략적 접근** 최단기 합격이라는 수식어 이면에는 철저한 시간 관리와 고도의 전략이 숨어있었다. 김 기술사는 **필기시험 준비에만 1년 6개월을 투자했으며, 이 기간 동안 순수하게 공부에 쏟은 시간만 총 2,000시간에 달한다**고 밝혔다. 건축전기 및 전기응용 면접 준비에는 별도로 반년의 시간을 할애했다. 방대한 학습량을 정복하기 위한 그의 첫 번째 전략은 '동기부여를 위한 선택과 집중'이었다. 그는 "공부 초반에는 주관적으로 점수가 계속 올라야 동기부여가 생긴다고 판단했다"며, **"출제 빈도가 굉장히 높은 다빈도 문제들을 위주로 우선적인 공부와 암기를 진행해 초반 점수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점수가 안정권에 접어들자, 워낙 내용이 방대한 건축전기 분야의 특성을 고려해 관련 규정과 다방면의 심층적인 지식으로 학습 범위를 넓혀가며 최종 합격의 완성도를 높였다. **■ "채점자의 눈으로 보라"… 차별화된 답안지 작성의 비밀** 경쟁자들을 제치고 단기에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강력한 무기로 김 기술사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답안지 작성법**을 꼽았다. 기술사 시험은 결국 채점자가 수험생의 답안을 평가하는 주관식 논술형 시험이라는 본질을 정확히 꿰뚫은 것이다. 그는 "뻔한 말일 수 있지만, 철저하게 채점자 입장에서 내 답안지를 바라보며 가독성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들과 똑같은 줄글 형태의 답안을 탈피하기 위해 **"수식이나 표, 그림 등을 활용하여 나만의 표를 만드는 등 답안을 철저히 차별화시켰다"**고 합격의 핵심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러한 시각적, 논리적 차별화 전략은 채점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고득점으로 이어지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 주당 25시간의 뚝심, '휘발'을 막는 지독한 반복** 천재적인 두뇌나 운이 아닌, 철저한 계획과 실행력이 그를 최연소 2관왕으로 이끌었다. 김 기술사는 주 단위와 월 단위로 명확한 목표를 세워 스스로를 통제했다. **"7일을 기준으로 일주일에 최소 25시간, 한 달 단위로는 100시간에서 120시간의 공부 시간을 반드시 확보했다"**는 그의 말에서 지독한 끈기를 엿볼 수 있다. 그는 불가피한 약속이 생길 경우 주말에 시간을 몰아서라도 계획된 부족분을 기어코 채워 넣었다. 이토록 시간 확보에 집착했던 이유는 기술사 시험 특유의 압도적인 암기량 때문이었다. 그는 "워낙 회독이 중요하고 암기량이 많다 보니 장기간 보지 않으면 머릿속에서 휘발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 매주 일정한 공부 시간을 확보하려 필사적으로 노력했다"고 회고했다. **■ 후학을 위한 조언: "Never Give Up, 끝까지 포기하지 마라"** 인터뷰 말미, 김성태 기술사는 이제 막 기술사의 길에 접어들었거나 험난한 수험 생활을 견디고 있는 선후배 수험생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먼저 진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암기량이 많아 고민이 되겠지만, 직접 공부를 해보니 실무적인 부분에서도 엄청난 도움이 된다"며 "가볍게라도 일단 한번 도전을 시작해보라"**고 권유했다. 또한 현재 필기시험의 늪에서 고군분투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자신의 슬럼프 경험을 공유하며 위로와 용기를 전했다. "점수를 올리다 보면 점수가 하락하는 구간도 오고 힘든 시기도 분명히 찾아온다"고 공감한 그는, **"그럼에도 암기가 중요하므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책을 보는 것이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이어서 "힘든 시기를 묵묵히 버티며 계속하다 보면 결국 본인에게 딱 맞는 문제가 출제되는 순간이 오고, 그때 합격을 쟁취할 수 있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을 거듭 강조했다. 만 25세, 남들은 이제 막 사회생활의 출발선에 설 나이에 대한민국 기술 분야 최고의 마스터 자리에 오른 김성태 기술사. 2,000시간의 눈물겨운 사투와 철저한 자기관리, 그리고 채점자를 배려하는 고도의 전략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그의 '최연소·최단기 기술사 2관왕' 신화는 앞으로도 많은 엔지니어들에게 지지 않는 등대로 남을 것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후학들을 위해 아낌없이 노하우를 베풀어준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전기박사신문 2026-06-16
기술사 합격서브노트 연구소: 기술사를 준비하는 이들의 든든한 동반자
전기박사신문 2026-02-19
기술사 합격을 향한 길: 김종선 기술사와 현종민 예비 기술사가 전하는 효과적인 공부법
전기박사신문 2026-02-03
기술사, 방향을 잡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등대: 목표 설정과 끈기의 힘
전기박사신문 2025-11-17
(전)25대 한국기술사회 회장, 주승호 기술사의 끝나지 않는 도전과 열정!, 찾아가는 전기박사인터뷰
전기박사신문 2025-11-04
[심층 분석] '전기박사 땡추' 김종선 기술사가 밝히는 전기기술사 종류별 공략 가이드 - 인사이트 채널 Start ON
전기박사신문 2025-09-15
전기박사 땡추 김종선 기술사가 전하는 '성장의 메시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꿈을 이룬다
전기박사신문 2025-09-05
기술사공부중 산사태사고 5년재활후 재도전 꿈의 건축전기설비기술사합격 20250723 땡추인사이트채널
전기박사신문 2025-07-23
제19회 전국 기술사대회 성황리 개최, 'DX to AX: 기술사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 논의
전기박사신문 2025-07-04
전기기능장 vs 전기기술사 ? , 땡추리포트 284-2차 250527
전기박사신문 2025-05-27
기술사 합격비법 , 전기박사 땡추 김종선 기술사 2025. 05. 23
전기박사신문 2025-05-23
2024 서울기술포럼 한국건축전기설비기술사회 주관, 국민 생활안전 및 전력계통의 안정운용 이슈로 개최
전기박사신문 2024-12-01
전기박사인터뷰 정훈석 위원장을 만나다, 건축전기설비기술사회 기술분과위
전기박사신문 2024-11-13
한국건축전기기술사회, 분산에너지활성화 특별법 전력계통영향평가 대행자 자격부분에 대한 의문제기
전기박사신문 2024-06-13
AI가 해커가 되는 시대…금융권, 이제 ‘AI로 AI를 막아야’ 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기북도회, '2026 도회장배 전기인 친선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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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박사신문] 에디슨전기 하영복 대표, 전기안전 공로 '은탑산업훈장' 영예